요즘 불경을 매일 읽고 있는데..
엄마가,
"니 방만 보면 내 머리가 어지럽다.
이게 사람 사는 방이냐~"
를 또 시전하길래..
"같은 방을 보는데,
내 마음은 고요하고 엄마 마음은 심란하니,
진정 어지러운건 방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인것을.."
시전했다가 등짝 스매싱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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