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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 수 있는 만큼 가져간다. 왕이 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어쨌든 해피엔딩 ㅋㅋㅋ (Big and long millet) Parrot : SNAKE!! (Snip) Parrot : Oh Millet, yos pleas (yes please) Parrot : Human would never believe the snake I just saw.

비행기 화장실에 금연인데 재털이가 있음 금연이라고 써놓고 바로 밑에는 재털이

그랬더니 여자가 ㅋㅋㅋ

레알 굿 아이디어 ㅋㄷ

돌잔치 하는데 아빠 이름이...

정신차리고 보면 침 질질 흘리면서 누워있음

가격 정찰제.. 이제 아이스크림도 끊어야겠군.. ㅡㅡ;;

수학선생님이 우리 주변 곳곳에 수학이 있다고 그랬어! ㅎㅎ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아저씨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