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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로 꼬셔도 넘어가지 않음? 진정 철벽남 ㅋㅋ

애들하고 관상용 물고기 사러 가서 강아지 사옴. 강아지 이름을 FISH 라고 지음.. 알콩달콩 ㅋㅋ

신봉선 외모 까는 남자들 눈이 이상하다고.. 귀엽고 내숭없다고 그러면서.. 정작 너가 닮았다고 하면?

피카츄를 굳이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건전쥐 ㅋㅋ

평소 상습적으로 술 먹고 인슐린 1백 배 투여..

가오캥이를 고유명사로 생각하나 봄 두 발을 의자보다 약간 높은 곳에 걸치고 팔굽혀펴기 자세랑 비슷하고 한손으로 자기 체중을 버티는 것 가혹행위 아니야? ㅋㅋㅋ

신의 직장 Dirty Inside #3 4편 보러가기 - GO! [출처] http://blog.naver.com/jean24601/221125951451

오래 씻네.. 진짜로 ㅋㅋ

실제 있었던 얘기는 아니고.. 트위터문학상 타이틀로 써본 있음직한 이야기.. -> 교훈 : 담배값 모으면 진짜 강남에 집을 살 수 있다. 하루에 담배 두 갑씩 피우던 골초 P씨에게 선배가 걱정어린 말투로 이야기했다. "담배값 모으면 집을 사겠다." 선배의 충고...

역시 난 순진해 ㅋㅋ

비록 나는 패러디를 하지만 이 책은 진짜 있음 ㅋㅋ http://yes24.com/24/goods/296344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알고 있지.. 불어!! ㅋㅋ

졸업할 때까지 그녀와는 한 마디도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내 생각이 맞았다 ㅋㅋ <!-- 마치 빛이 나는 것 같았다.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나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게 그래서.. 어머 뭐래니. 그녀는 반의 중심이었고 그녀의 주위엔 언제나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