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5.02.24 17:09

여대생 부모의 심리

조회 수 3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생 : 반갑습니다.

장인 : 오호 어서 오게

학생 : 감사합니다.

장인 : 그래 내 딸에게 얘기 잘 들었네, 의대 다닌다고?

학생 : ㅋㅋ

장인 : 오호 학창시절때 공부만 하였는가? 하하하

학생 :ㅋㅋ

장인 : 그래 오늘밤은 여기서 자고 가게

학생 : ㅋㅋ

장인 : ㅋㅋ

학생 : 가천의대 체육과학부 다닙니다.

장인 : ㅋㅋ

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ㅋㅋ

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뭐 이 *ㅂㅅ아!!?(아이 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 아니, 장인어른 암만 그래도 그렇지.........;;

장인 : 아, 미안하네.. 내가 잠시 실성을 했나.. 어쨌든 당장 내 집에서 나가주게..

학생 : (전화연결) 어 이기사 차좀 대기시켜.

장인 : 아니, 자네 기사도 부리나?

학생 : 네 저희 아버지께서 가천의대병원 원장.............

장인 : ㅋㅋ

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ㅋ

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잠시만 있어보게 사람이 대학이 다가 아니지않나

학생 : ㅋㅋ

장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 ㅋ

장인 : 자고가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 엄마 아빠 오늘은 나가서 주무세요.....

엄마 아빠 : ^^ ^^ ^^ ^^ ^^ ^^ㅇㅋㅇㅋ 


?

  1. 홍진호의 진중권 디스

  2. 프로그래밍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3. 치킨 공짜로 먹는 방법

  4. 행사때마다 스마트폰 들이대는 사람들에게 일침

  5.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

  6. 우리 몸 안에서 단백질이 운송되는 과정

  7. 심심이 개발자가 심심이를 만든이유

  8. Do you know psy 의 기원

  9. 오늘도 중고나라는 평안합니다.

  10. 아줌마 빡치는 맞춤법 지적

  11. 여대생 부모의 심리

  12. 선풍기를 분해하면?

Board Pagination Prev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 490 Next
/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