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오빠 표 샀어? 하면서 달려가는 거? ㅋㅋ

생일선물로 여자친구를 받고 싶다는 아들에게 일침을..

병신 ㅋㅋ

순은.. 제산이란다.. ㅋㅋ 그냥 쿠킹호일 말아놓은거 같은데..

매니저가 작업 다 끝났는지 물어볼 때.. Manager: Did you finish your task? Me: Yes... Yes? 계속 칼을 뽑는 중.. . . . . . Yesterday found a new bug, fixing it. 어제 새로운 버그를 찾았고, 고치는 중이예요.

동료 여직원에게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에 대해 물어봄. <!-- 여사원에게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를 모르겠다 라고 했더니 여심은 비밀번호가 아니라 얼굴인증으로 열려요 라고 알려줬다. 그렇구나. 알고 싶지 않았네...

공학적인 면접 질문 화물선이 다음과 같은 다리를 건너고 있을 때, 다리가 버텨야 하는 무게는 늘어날까 줄어들까? 모른다를 참 거창하게 쓰네 ㅋㅋㅋ

제목 보고 무서운 내용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

의사 : 이것이 환자분의 척추입니다. 나 : 헐.. 다시 넣어놔요 ㅋㅋㅋ

네이버 지식인이 생각나는.. <!-- 엄마, 빵에 왜 곰팡이가 피는 거야? 빨리 먹지 않아서지. 그럼 하늘에서 비가 오는건 왜야? 일기 예보가 틀려서지. 쇠로 만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건...? 승객의 미소에 힘입어서란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란..

엄마가 반대해서 이렇게 반항 중

올해 CGV 6월 대개봉은... 랜섬웨어 ㅋㅋ 랜섬웨어가 관객에게는 좋은 일도 하는 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