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조회 수 494 댓글 0
첨부 '3' |
|
---|
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22 | Humor | 웃긴 지명들 ㅎㅎ | hooni | 2013.10.02 | 14276 |
5821 | Humor | 바보와 강도.. (백제신라고구려~) | hooni | 2013.10.10 | 16781 |
5820 | Humor | 지독한 자린고비~ | hooni | 2013.10.15 | 15808 |
5819 | Humor | 그림자 배신.. | hooni | 2013.10.16 | 19275 |
5818 | Humor | [펌] 현대가 팬텍을 인수한다면 이런 일이.. | hooni | 2013.10.17 | 15540 |
5817 | Humor | 속이 후련한 돌직구 대화 (카톡) | hooni | 2013.10.17 | 19420 |
5816 | Humor | [펌] 지하철에서 솔로의 행복~ | hooni | 2013.10.17 | 16945 |
5815 | Humor | 합의 따윈 없다! ㅎㅎ | hooni | 2013.10.17 | 17429 |
5814 | Humor | 흑형의 좋다 말았네~ ㅎㅎ | hooni | 2013.10.17 | 17757 |
5813 | Humor | 자꾸 들어도 재미있는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 | hooni | 2013.10.17 | 17689 |
5812 | Humor | 성폭력! 나에겐 장난이지만, 상대방은.. | hooni | 2013.10.17 | 16991 |
5811 | Humor | 내가 싫어? 독일 꽃 이름 ㅋㅋ | hooni | 2013.10.18 | 19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