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게 슬프고 개웃김 ㅋㅋ
판단력이 흐려지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떨어지면 이혼을 해
결혼한 아재로써 한마디
만나고 사귀다 보면
아 이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라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 때를 잘 버텨내야 합니다.
결혼하고 십년넘었다. 십년전에 일기를 우연히 봤는데 그 때 남편에 대한 불만이 지금이랑 똑같더라. 인간은 안변한다. 잘했다. 당신의 현명한 선택을 응원한다.
요새 혼자 살면서 자취방에 문 열고 들어가면 아무도 없는게 싫어서 결혼한단 새끼들이 종종 있는데
야이 병신새끼야
결혼하면 마누라가 두 팔 벌려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어서드세요 하면서 밥 차려주고
여봉 기다렸어용 하면서 팬티 스스륵 벗을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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