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 Attachment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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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Category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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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통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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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7.12.13 | 970 |
| 4921 | Humor |
마취과 의사들 이제 다 ㅈ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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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0 | Humor |
성관계 파트너 상대 없으면 장애인이라는 기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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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9.05.29 | 968 |
| 4919 | Humor |
관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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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7.04.19 |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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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자는 모르는 차량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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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3.26 |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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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8.03.14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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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지우의 숨겨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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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6.12.06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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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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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8.17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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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날을 예언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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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3.24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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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깔끔하게 지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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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8.07.14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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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공만] 직류와 교류 (에디슽과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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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6.11.10 | 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