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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회에서 나눠 준 샌드위치

    교회에서 샌드위치를 나눠줌. 앞글자에 추수감사절을 맞춰서 5행시까지 있는데 근데 알고 봤더니 악마의 샌드위치래 ㅋㅋㅋ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
    Date2021.06.25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2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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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 싹바가지 없게 하는 양현석 받아치는 오디션 참가자

    ???? 지가 매력 못 느낀 걸 어떻게 대답하라고 물어보고 앉았어 조온나 속이 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지 말에 깨갱해야 하는데 다 받아치니까 속으로 개천불 났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안 끝나고 뒤에 있는 다른 참가자들이랑 나이 차이 별로 안...
    Date2021.06.25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2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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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과학용어로 아재 찾기

    과학용어 아재 판독기 나는 아재였다. ㅜㅜ 요오드, 아이오딘 아밀라아제, 아밀레이스 게르마늄, 저마늄 부탄, 뷰테인 메탄, 메테인 망간, 망가니즈 스티로폼, 스타이로폼 십이지장, 샘창자 포자, 홀씨 메스 실린더, 눈금 실린더
    Date2021.06.25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2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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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근데 풀이가 좀 이상함.. 그 책도 보여줘야 명확함.. 누가 범인일까? . . . . . 어느 회사의 금고 안에 넣어 두었던 수표가 사라졌다. 이들 중 범인은? 1. 박전무 저는 그 수표를 제 책상 3번째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심부장이 왔길래 봉투에 넣어서 줬어요. 2....
    Date2021.06.25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2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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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죄인은 속히 오라를 받아라

    금부도사: "죄인은 속히 오랄을 받으라!" 죄인: "??" 여러분, 옛날엔 이렇게 무서운 벌을 받았습니다. [관련자료] 마마잃은 중천공? -> 오랄을 받아라 https://hooni.net/65280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25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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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도 무시하는 대학원생

    황조롱이가 창문에서 대학원생을 쫓아다님.. 늙고 병든 대학원생이라 사냥하기 쉽겠다 싶었나봐요.. <!-- 병든 펭귄 저도 석사 땔 때... 황조롱이가 찾아와서 실험실 창문을 두드리는 거에요... 처음엔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그저 좋았는데... 이 사진은 휴게...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3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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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상과 현실

    이렇게 하는 것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ㅋㅋㅋ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3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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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서로 톨비 내려고 하는 모습 상상하니 웃김 ㅋㅋ 형님~ 제가 낸다니까요~ ㅎㅎ [관련자료] 식당에서 밥값 술값 계산 진상 유형 https://hooni.net/104891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4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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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식당에서 밥값 술값 계산 진상 유형

    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은근히 많은 진상 유형 ㅋㅋㅋ 직원 : 아! 이럴거면 덮집회의 하세요! ㅎㅎ [관련자료] 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https://hooni.net/104906 마마잃은 중천공? -> 덮집회의 https://hooni.net/65280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4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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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스마트 시대에 바람피는걸 알아내는 방법

    영국에서 남자친구와 핏빗 운동 데이터를 공유하던 여성이 남자친구가 새벽 2,3시 사이 500 칼로리의 운동을 했다는 데이터를 수신 받고 바람 피우는걸 알게 됐다고..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3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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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선족 피싱 역관광

    조선족인 척 문자 보내고 전화 했더니 꼬리 내림? <!-- 아빠 나야. 핸드폰이 차에 밟혀서 수리 중이야. 나 급하게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일업스메 싸스개 二流子새끼야 니 어카믄 동포까지 날로 멕일라 장난질이니? 그 미궁끼가튼 정신머리로 어째 돈버니? ...
    Date2021.06.02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4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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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눈치없는 4살 아이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Date2021.05.25 CategoryHumor Byhooni Reply0 Views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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