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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01.jpg



한 선비가 마을을 지나다 어느 여인이 정화수를 떠 놓고 치성 드 리는 것을 보았다.


"이보시오. 목이 말라 그러니 그 물을 마시게 해 주면 안 되겠 소?"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닙니다."

"물이 아니면 뭐요?"

"죽이옵니다."

"아니, 죽을 떠 놓고 지금 뭐하는거요?"


그러자 여인이 하는 말...


.


.


.


.


.



"옛말에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wish02.jpg wish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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