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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 ㅋㅋㅋ 돗자리 가져가서 펴고.. 싸가지고 온 음식들 꺼내서.. And now, we wait. 개미가 올 때 까지 기다린다 ㅋㅋㅋ

첨에 서로 돼지였다가 열심히 몸매 관리해서 결혼하더니.. 이제 같이 돼지가 됐음 ㅋㅋ

아들: 저 시험에 통과했어요. 아빠: 점수는? 아들: A 받았어요 아빠: 왜 S를 받지 못한거냐? <!-- dad I passed the test grade? got an A why didn't you get an S?

<!-- 태도 츄리닝 어흠 김가야, 여기 고기 한근 다오-. 알겠습니다. 시큰둥 허허 김서방, 여기 고기 한근 부탁함세-. 네, 네~. 알겠습니다. 꾸벅 응? 아니, 똑같은 한근인데 어째서 저 사람이랑 내 고기가 다른 것이냐? 허허허. 손님의 고기는 김가가 팔았지...

<!-- 이야~ 대리님 차 좋네요? 좋긴... 거의 깡통인데 이것만 피고 가자 넌 차 언제사냐? 제 연봉에 차는 무슨 ㅎㅎ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 차 있으니까 주말에 맨날 놀러다니겠네요? 막상 그렇지도 않아 저는 차 사면 꼭 차박 해보려구요 ㅋㅋ 응? 대리님은 ...

지렁이 먹이인 줄 알고 먹을려고 했다가 ㅋㅋㅋ

모두가 알겠지만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님 ㅋㅋ

엄마와 애인이 물에 빠졌을 때 누구를 구할 것인가? 답 없는 선택과 정답, 그리고 해결 방법까지.. # 선택1 - 엄마를 구한다. 엄마를 구하면 화낸다. # 선택2 - 애인을 구한다. 여자친구를 구해도 화낸다. # 정답 # 구명조끼를 구함으로써 너년을 당황하게 만...

엎드린 모습을 보고 대낮부터 그게 하고 싶었음 ㅋㅋ <!-- 꾸울꺽! 숙! 당신의 엎드린 모습은 정말 날 미치게 해 이이가 대낮부터 왜 이래? 망측하게... 부부사이에 막측한게 어디있어? 그리고 이런 색다른 경험은 젊을때 아니면 언제 하겠소? 마침 아이도 자...

아주 그냥 큰 실수를 했네 ㅋㅋㅋ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충분해.. 결과가 좋지 않았어도..? 맞아.. 그럴 때가 좋을 때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