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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