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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새마을호가 사라진다니 아쉬운 댓글에 대댓글.. 에밀레 종이래 ㅋㅋㅋ

가격 정찰제.. 이제 아이스크림도 끊어야겠군.. ㅡㅡ;;

레알 굿 아이디어 ㅋㄷ

내 외모에 반해 호기심으로 전화했다간 큰 호통을 들을 것이야! ㅋㅋ

그랬더니 여자가 ㅋㅋㅋ

2020년 한장 요약. 1월부터 12월까지 쭉~ 코로나 잠잠해지면 밥한번 먹자~ㅎㅎ

나는 원빈 할테니까 너는.. ooo 해! ㅆㅂ 왜 욕해..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ㅠㅠ; 오징어 해! 씨볼 ㅋㅋㅋ <!-- 오징어해씨볼은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스낵입니다. 해바라기씨 18.42% 함유 오징어채 2.08% 함유 과자(유처리제품) 80g

그게.. 그러니까.. 무슨 골이냐면.. ㅎㅎㅎ

구급대원의 패기로 자살 방지 ㅋㅋ

크.. 누나들 윾쾌하신거보소

잘그렸다.. 근데 비오면 슬프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