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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사장은 직원들이 게으른 직원을 보면 곧바로 내보냈다.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는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났고 사장은 이상해서 옆에 있던 다른 직원에게 물었다.
"참으로 한심하구만! 그런데 저 친구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아! 우리 회사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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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에서 뛰어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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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당시의 멀티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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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가격이 올라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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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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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가 짧아서 뭐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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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장님이 부탁한 맥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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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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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달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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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얼마나 삐꾸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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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능이 있는데 쓸모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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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고 좋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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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할 때 우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