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는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녔다.
그런데 결혼 후 매일 칼 같이 잘 다려진 양복을 입게 되었다.
한 친구가 만득이에게 말했다.
친구: 자네 정말 결혼 잘했구먼, 부럽네.
만득: 무슨 말이야?
친구: 결혼 후 1년 동안 자네 양복이 한번도 구겨진 걸 본 적이 없네.
그러자 만득이의 얼굴이 벌개지면서..
만득: 하하.. 결혼 첫날. 아내가 양복 다리는 법을 제일 먼저 가르쳐 주더라고.
다림질 기술 전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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