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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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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말로 변하자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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