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엄마가 사오정에게 말했다. "아들아! 저렇게 작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이 놀랍지 않니?" 사오정의 대답.. "저는 병아리가 어떻게 저 안에 들어갔는지가 거 놀라워요."

유쾌한 흑형 ㅋㅋ

위기에 빠질 때 마다 학대 당하고 있을 계열사 동료의 모습을 떠올리며..

알파고 얼럿을 확대해서 보니.. 헉.. 바둑 족가치 두네 ㅋㅋ

왜 책에는 남학생이 이상한 것처럼 나오지? 선생님이 질문을 잘못했구만 ㅋㅋ

안타까운 만큼 완전 통쾌함.. 드라마 같은.. ㅋㄷ

<!-- 너 레벨이 너무 낮은 것 같단 말이지. 학창시절에 뭘 한 거야? 이 정도의 압박감에 견디지 못해서 어쩔꺼야? 아직 면접은 끝나지 않았어. 터벅 철컥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앙리에게 김연아선수 아냐고 물어보니, 그는 골은 잘 넣지 못하지만 훌륭한 재능을 갖춘 선수라.. ㅋㄷ

앞구르기 하려고 했는데 옆구르기 해버림.. 아오 귀여워 ㅋㄷ;

앞머리 때문에 유명해지고 사육사도 다듬어 주지 않음 ㅋㅋ

멋있는 석상 뒷 모습은.. 엇.. 한명 어디갔어 ㅠㅠ;

앞일까? 옆일까? 같은 것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낌.. 선입견을 어떻게 갖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