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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신부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자살 기도 ㅋㄷ

"그러니까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은... 카메라 앞에서 울기만 하면 우리 마을에 학교를 지어준다는 거죠?” 꾀죄죄한 셔츠를 입고 여성을 의심하듯 쳐다보는 아프리카 꼬마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실소를 자아낸다. 위에는 “그러니까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은…” 이라...

오~ 남박사~ 그런데.. 남박사는 의사가 아닌데? 흠.. 끝까지 읽어 볼까? 하지만, 과학자를 찾아가면 이렇게 실패 당함..

가만히 있는 괴수를 괴롭힘.. 그러다 괴수가 짜증내면 죽이고 영웅 됨 ㅋㅋ

악당 중에 박사가 많은 이유는.. 대학원생 시절 타락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ㅋㅋ

귀엽네 ㅋㅋ

목숨을 댓가로 치러야 하는 이유가..

아.. 그래도 뜯고 싶다 ㅋㅋ

진짜 공감되는 악몽 ㅋㅋ [출처] https://story.kakao.com/ch/yangchiki/JLUUSnmLJAA

그 인턴 여자애 한테는 악성 민원이 따로 있었음.. 나도 예전에 같이 일하던 인턴 여자애가 악성 민원에 계속 시달리면서 퇴근도 못하고 15분 넘게 쩔쩔매더라 그래서 내가 바꿔달라고 하고 저희 퇴근해야하니까 내일 전화하시고 오늘처럼 통호하실 거면 제 번...

김수현 굴욕~ ㅋㄷ

근엄해 보이는데 밀 밑에서는 저러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