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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댓글에 작명을 해줌.. 철수 입, 곧휴가철, 매직스틸, 강철의 수입상사, 스틸노노, 철팜, 레알 모팔모, 나이스틸, 철기시대, 아임 스틸 얼라이브, 철좀들어라, 아이언 포지, 철지구나, 구자철, 철좀들게, 포슷코 th발음, po스틸wer, 스틸류 갑, 강철왕...

저렇게 닳을 때 까지 바꾸지 않았거나 1, 5, 8, 9 네 숫자로만 ㅋㅋㅋ

첨부파일 깜빡하고 이메일 보냈을 때 ㅋㅋ My email the attachment I forgot.

명심해라 ㅋㄷ

지하철에서 보고 반해서 따라감.. 요즘 세상에 휴대폰 없는 사람이.. . . . 있네! 있어! ㅋㅋ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는 못할 망정.. 좀 무례하고 개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Sara Vos가 James에게 자기 사진 편집을 부탁함 나는 이 사진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오렌지 색상이 사진에 있는게 싫은데 청소부 좀 어떻게 해줄 수 있나요? 친절한 James가 말한대로 편집해줌 다 됐습니다! . . . . . 청소부가 사라지니 길거리에 쓰레기...

아 어제 홍대에서 어떤 영국인이 말 걸었었는데.. <!-- 아 어제홍대에서 어떤영국인이 말 걸었었는데 비공개 자기가 저널리스트래 그래서 뭐 질문을하겠다는데 자꾸 청월테이블룸? 청월테이블룸? 이러는거야 그래서 도대체 청원테이블룸이 뭐지???하고 계속 곰...

망둥어랑 눈 마주친 수지 ㅋㅋ

그래서 함부로 따라하면 안됨..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초급자는 처음부터 삑싸리, 전문가는 잘 하다가 결국 삑사리 ㅋㅋ Beginner VS. Profess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