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No. | Category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3122 | Humor | 아프리카를 보는 서구의 편견을 응축한 사진 한장 | hooni | 2015.11.04 | 367 |
3121 | Humor | 아프니까 결혼이다? | hooni | 2015.04.06 | 820 |
3120 | Humor | 아파트에서 바보 2명 봄 | hooni | 2021.02.19 | 167 |
3119 | Humor | 아파트 무개념 주민 | hooni | 2019.11.09 | 531 |
3118 | Cartoon | 아파트 괴담 | hooni | 2014.02.18 | 4511 |
3117 | Humor | 아파트 1층의 장점 | hooni | 2019.04.25 | 545 |
3116 | Humor |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차이 | hooni | 2019.04.13 | 1028 |
3115 | Humor |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허리가 아파 | hooni | 2021.07.15 | 222 |
3114 | Humor | 아침에 너무 바빠서.. | hooni | 2022.11.20 | 91 |
3113 | Humor | 아침에 급했던 처자 | hooni | 2021.09.09 | 149 |
3112 | Humor | 아침마다 머리 감을 때 | hooni | 2021.11.24 | 129 |
3111 | Humor | 아치와 양아치 | hooni | 2023.02.20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