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채팅에서 "힘든 병원생활 벌써 2년째.." 라는 글을 보고, 사람들이 아픈 줄 알고 불쌍하게 생각했는데.. 근데 그게 아니었음 ㅋㅋ <!-- 틸로님이 2,000원을,, 힘든 병원생활 벌써 2년째... 랄로님 덕분에 버팁니다 아니 애들아 왜 울어? 의사일 수도 있잫...
이게 최고의 품격을 위한 아파트? 입주민들 수준을 보니 갑자기 예전에 들었던 이런 말이 생각난다. "아이고~ 이런 귀한 곳에 느추한 분이.." [비슷한 컨텐츠] 환경을 생각하는 아파트 주민 https://hooni.net/83998 전주 어느 아파트 근황 https://hoon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