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59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
혼돈의 방송사고
-
혼수가 기가 막혀..
-
혼수가 기가막혀
-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
혼신의 PPL
-
혼자 오셨어요?
-
혼자 키스하기 응용편
-
혼자서 즐기는 기차여행
-
홈쇼핑에서 어금니 파네요
-
홈플러스 개이득
-
홈피 만든 새끼 나와~ ㅎㅎ
-
홍대 인디밴드, 코로나 유행 이전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