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1477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37 | Humor |
트임 치마가 유행이라며? 나 어때?
![]() |
hooni | 2019.03.27 | 1603 |
4236 | Humor |
독박 육아.. 표정 봐라..
![]() |
hooni | 2019.03.27 | 1496 |
4235 | Humor |
봄을 기다리며 봄옷 쇼핑 하는 분들에게
![]() |
hooni | 2019.03.27 | 1135 |
4234 | Media |
와이프와 대화 중에 밥상을 엎어버리는 남편
![]() |
hooni | 2019.03.27 | 2254 |
4233 | Humor |
이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셀카봉이 있었다고?
![]() |
hooni | 2019.03.27 | 1473 |
4232 | Humor |
약 거하게 빤 트위터 유저
![]() |
hooni | 2019.03.27 | 1289 |
4231 | Humor |
힘을 숨긴 13학번 화석 복학생
![]() |
hooni | 2019.03.27 | 5001 |
4230 | Humor |
소리가 들리는 동시
![]() |
hooni | 2019.03.27 | 1343 |
4229 | Humor |
한 번 사는 인생?
![]() |
hooni | 2019.03.27 | 2586 |
4228 | Humor |
월요일마다 공감되는 짤
![]() |
hooni | 2019.03.27 | 1138 |
4227 | Humor |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 |
hooni | 2019.03.27 | 2378 |
» | Humor |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 |
hooni | 2019.03.27 | 1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