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55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Humor |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 hooni | 2019.03.27 | 355 |
5127 | Humor | 혼수가 기가막혀 | hooni | 2016.11.28 | 344 |
5126 | Humor | 혼수가 기가 막혀.. | hooni | 2014.10.21 | 438 |
5125 | Humor | 혼돈의 방송사고 | hooni | 2017.12.16 | 279 |
5124 | Humor | 혹시 성폭행 전과 있으세요? | hooni | 2014.10.22 | 594 |
5123 | Humor | 호텔에서 비키니 벗고 누워있는 여자 | hooni | 2023.08.19 | 38 |
5122 | Humor | 호주의 랜드마크 | hooni | 2018.07.06 | 580 |
5121 | Humor | 호주 지도를 봤더니.. | hooni | 2017.02.14 | 314 |
5120 | Humor | 호주 석유 발견한거 질문 | hooni | 2017.04.21 | 565 |
5119 | Humor | 호의를 무시한 결과.. 무시무시한 참극 | hooni | 2015.06.01 | 509 |
5118 | Humor | 호외요~ 호외~ 7살짜리 꼬마가.. | hooni | 2013.10.29 | 16784 |
5117 | Humor | 호불호 안갈리는 허벅지살 | hooni | 2018.04.04 | 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