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60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Humor | 이모티콘의 뒷모습 | hooni | 2023.08.19 | 61 |
123 | Humor | 루저는 계속 루저? | hooni | 2023.09.02 | 61 |
122 | Humor | I miss my ex... | hooni | 2023.12.15 | 61 |
121 | Humor | 디자인과 실제 사용자 경험 | hooni | 2022.11.19 | 60 |
120 | Humor | 거미에게 속은 파리 | hooni | 2023.08.19 | 60 |
119 | Humor | 재택근무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 | hooni | 2023.08.29 | 60 |
118 | Humor | 교훈이 어쩔티비 | hooni | 2023.11.09 | 60 |
117 | Humor | 컴퓨터 공학과에 들어가면.. | hooni | 2022.11.19 | 58 |
116 | Humor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hooni | 2023.08.11 | 58 |
115 | Humor | 학교 가기 싫어~ | hooni | 2024.03.12 | 58 |
114 | Humor | 유전학 설명을 위해 | hooni | 2022.11.19 | 57 |
113 | Humor | 스파이더맨 마스크가 말이 안되는 이유 | hooni | 2022.11.20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