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57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38 | Humor | 여자가 문제였네~ ㅎㅎ | hooni | 2013.11.19 | 15746 |
5737 | Humor | 인도 중앙조사국장 "강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hooni | 2013.11.20 | 16945 |
5736 | Cartoon | 우동 한 그릇.. | hooni | 2013.11.20 | 13532 |
5735 | Humor | 여자친구가 자꾸 잠자리를 요구해요.. | hooni | 2013.11.20 | 14574 |
5734 | Humor | 어디서 지적질이야? | hooni | 2013.11.24 | 12879 |
5733 | Humor | 간장게장은 밥도둑이 아닙니다. | hooni | 2013.11.25 | 13104 |
5732 | Humor | 미국 일리노이주 존슨교회 구글맵.. | hooni | 2013.11.25 | 13874 |
5731 | Humor | 너 땜에 내가 산다~ | hooni | 2013.11.25 | 12714 |
5730 | Cartoon | 담배 피우면서 오래 살 수 있는 방법. | hooni | 2013.11.25 | 13255 |
5729 | Humor | Wi-Fi 이름 보소 ㅋㅋ | hooni | 2013.11.25 | 25816 |
5728 | Humor | 오빠, 차 있어요? | hooni | 2013.11.26 | 14573 |
5727 | Humor | 도끼병 제대로 걸린녀.. | hooni | 2013.11.27 | 17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