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59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66 | Humor |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 못하는 이유 | hooni | 2018.03.27 | 351 |
3865 | Humor | 다리만 얇아진 댕댕이 | hooni | 2018.08.10 | 351 |
3864 | Humor | 이것봐 정말 아름다워 | hooni | 2018.08.11 | 351 |
3863 | Cartoon | 오빠, 나 달라진거 없어? | hooni | 2021.09.09 | 351 |
3862 | Humor | 피하고 싶은 술자리.. | hooni | 2014.10.15 | 352 |
3861 | Humor | 상대적 박탈감 | hooni | 2017.12.08 | 352 |
3860 | Humor |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 hooni | 2015.07.02 | 352 |
3859 | Humor | 어떻게 안그럴 수가 있냐? | hooni | 2016.03.27 | 352 |
3858 | Humor | 돼지 꼬리 펴는 방법 | hooni | 2016.06.15 | 352 |
3857 | Cartoon | 겨울왕국. 당근 사냥 | hooni | 2016.11.29 | 352 |
3856 | Humor | 절묘하게 찍은 사진 | hooni | 2017.05.24 | 352 |
3855 | Humor | 운전하는데 신경쓰이게 자꾸 말걸고 난리 | hooni | 2017.06.29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