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59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sensitive01.jpg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2 Humor 현재 손흥민 노리는 구단 리스트 file hooni 2018.06.28 372
1981 Media 마누라 잔소리에 자살 file hooni 2018.06.28 666
1980 Humor 상어의 약점 file hooni 2018.06.28 626
1979 Humor 본의 아니게 엄마를.. file hooni 2018.06.30 391
1978 Humor 잘라놓고 우울할때 꺼내보세요 file hooni 2018.06.30 412
1977 Humor 브라질 조롱했던 토니 크로스 인스타 근황 file hooni 2018.06.30 568
1976 Humor 포토샵을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file hooni 2018.06.30 473
1975 Humor 여름 최악의 공포 file hooni 2018.07.03 554
1974 Humor 느려... file hooni 2018.07.03 3047
1973 Humor 열도의 지각사유 file hooni 2018.07.03 550
1972 Humor 앵무새 구이 file hooni 2018.07.03 581
1971 Humor 법당에서 공연한 어느 걸그룹 file hooni 2018.07.03 472
Board Pagination Prev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 490 Next
/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