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60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70 | Humor | 정우성이 여자 꼬시는 방법 | hooni | 2016.10.06 | 541 |
1969 | Humor |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 | hooni | 2017.10.19 | 541 |
1968 | Humor | 컴퓨터로 여자 꼬시는 방법 (만화) | hooni | 2015.08.24 | 542 |
1967 | Cartoon | 신의 역대급 밸런스 | hooni | 2016.02.15 | 542 |
1966 | Humor | 유쾌한 졸업 사진 | hooni | 2016.08.05 | 542 |
1965 | Humor | 재밌는 착시 사진 잔뜩 | hooni | 2016.12.08 | 542 |
1964 | Media | 귀에 물 들어감!! | hooni | 2019.03.28 | 542 |
1963 | Humor | 빌린 돈 기분 나빠서 못 갚겠다는 친구 | hooni | 2015.10.29 | 543 |
1962 | Humor | 완전 개좋음 | hooni | 2017.01.24 | 543 |
1961 | Humor | 포경수술 마케팅류 | hooni | 2016.08.05 | 543 |
1960 | Humor | 먹으면 10달동안 배부른 빵 | hooni | 2017.06.28 | 543 |
1959 | Humor | 요즘 트렌드 | hooni | 2018.04.04 |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