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6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sensitive01.jpg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Humor 호불호 안갈리는 허벅지살 file hooni 2018.04.04 711
145 Humor 호외요~ 호외~ 7살짜리 꼬마가.. hooni 2013.10.29 16787
144 Humor 호의를 무시한 결과.. 무시무시한 참극 file hooni 2015.06.01 513
143 Humor 호주 석유 발견한거 질문 file hooni 2017.04.21 570
142 Humor 호주 지도를 봤더니.. file hooni 2017.02.14 315
141 Humor 호주의 랜드마크 file hooni 2018.07.06 583
140 Humor 호텔에서 비키니 벗고 누워있는 여자 file hooni 2023.08.19 40
139 Humor 혹시 성폭행 전과 있으세요? file hooni 2014.10.22 595
138 Humor 혼돈의 방송사고 file hooni 2017.12.16 280
137 Humor 혼수가 기가 막혀.. file hooni 2014.10.21 439
136 Humor 혼수가 기가막혀 file hooni 2016.11.28 345
» Humor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file hooni 2019.03.27 360
Board Pagination Prev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490 Next
/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