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59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8 | Humor | 우주인이 된 이유 | hooni | 2018.08.11 | 352 |
2017 | Humor | Coffee or Tea? | hooni | 2018.08.09 | 352 |
2016 | Humor | 국회 견학 인증샷 | hooni | 2018.07.28 | 352 |
2015 | Humor |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 못하는 이유 | hooni | 2018.03.27 | 352 |
2014 | Humor | 믿고 맡기는 손세차장 | hooni | 2018.03.21 | 352 |
2013 | Humor | 귀여운 화물차 주인 | hooni | 2018.02.22 | 352 |
2012 | Humor | 돼지같다는 말은.. | hooni | 2017.12.29 | 352 |
2011 | Humor | 하인츠 케첩 한정판 | hooni | 2017.12.01 | 352 |
2010 | Humor | 문 닫고 시작하는 할인파티 | hooni | 2017.11.10 | 352 |
2009 | Humor | 자연이 카드를 거부합니다 | hooni | 2017.10.19 | 352 |
2008 | Humor | 운전하는데 신경쓰이게 자꾸 말걸고 난리 | hooni | 2017.06.29 | 352 |
2007 | Humor | 세상에서 가장 큰 공유기 | hooni | 2017.05.29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