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45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83 | Humor | 후루룩 쩝쩝 빠는 중 | hooni | 2023.09.07 | 136 |
5182 | Humor | 효자네~ㅋㄷ | hooni | 2014.10.16 | 409 |
5181 | Humor | 효율적인 간판 | hooni | 2016.12.01 | 334 |
5180 | Humor | 효리야 오늘 방송 괜찮았어 | hooni | 2019.03.28 | 414 |
5179 | Humor | 회전초밥집 정전 | hooni | 2014.03.26 | 6838 |
5178 | Humor | 회식날 취해서 술값 계산함 | hooni | 2018.06.28 | 507 |
5177 | Humor | 회사의 실체 | hooni | 2017.10.24 | 424 |
5176 | Humor | 회사의 7대 불가사의 | hooni | 2015.12.10 | 372 |
5175 | Humor | 회사원은 별로라는 처자 | hooni | 2014.03.05 | 6570 |
5174 | Humor | 회사에서의 돈의 분배 | hooni | 2018.06.26 | 462 |
5173 | Humor | 회사냐? | hooni | 2019.04.28 | 554 |
5172 | Humor | 회사가 잘 굴러가는 비결 대공개 | hooni | 2021.08.28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