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45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06 | Humor | 할머니용 리모컨 | hooni | 2015.07.09 | 343 |
5605 | Cartoon | 할머니랑 대화 ㅋㅋ | hooni | 2014.11.14 | 561 |
5604 | Humor | 할머니가 깜짝 놀란 이유~ | hooni | 2015.08.27 | 385 |
5603 | Humor | 할머니가 길 물어봄 ㅋㅋ | hooni | 2017.10.21 | 432 |
5602 | Humor | 할렘 쉐이크 실패! ㅎㅎ | hooni | 2014.02.11 | 4685 |
5601 | Humor | 한혜진이라고? | hooni | 2018.09.06 | 475 |
5600 | Humor | 한푼 줍쇼~ | hooni | 2017.04.19 | 411 |
5599 | Humor | 한잔 따라보거라 | hooni | 2018.04.04 | 549 |
5598 | Humor | 한자 배우더니 한자로 말하는 동생 | hooni | 2016.03.25 | 597 |
5597 | Humor | 한예슬 머리 남자가 하면? | hooni | 2013.12.05 | 14990 |
5596 | Humor | 한양대 병원 음주진료 사건 | hooni | 2019.06.29 | 641 |
5595 | Humor | 한성대학교 대학축제에 주점 차리는 새내기들 | hooni | 2019.06.21 | 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