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45 댓글 0
|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남자를 설레게 할 줄 아는 여자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6 | Humor |
남자를 설레게 할 줄 아는 여자
|
hooni | 2019.03.27 | 482 |
| » | Humor |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
hooni | 2019.03.27 | 345 |
| 1644 | Humor |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
hooni | 2019.03.27 | 383 |
| 1643 | Humor |
월요일마다 공감되는 짤
|
hooni | 2019.03.27 | 333 |
| 1642 | Humor |
한 번 사는 인생?
|
hooni | 2019.03.27 | 319 |
| 1641 | Humor |
소리가 들리는 동시
|
hooni | 2019.03.27 | 297 |
| 1640 | Humor |
힘을 숨긴 13학번 화석 복학생
|
hooni | 2019.03.27 | 924 |
| 1639 | Humor |
약 거하게 빤 트위터 유저
|
hooni | 2019.03.27 | 337 |
| 1638 | Humor |
이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셀카봉이 있었다고?
|
hooni | 2019.03.27 | 282 |
| 1637 | Media |
와이프와 대화 중에 밥상을 엎어버리는 남편
|
hooni | 2019.03.27 | 565 |
| 1636 | Humor |
봄을 기다리며 봄옷 쇼핑 하는 분들에게
|
hooni | 2019.03.27 | 279 |
| 1635 | Humor |
독박 육아.. 표정 봐라..
|
hooni | 2019.03.27 | 307 |